:: 글답변 ::
이 름
패스워드
이메일
홈페이지
제 목
내 용
> > > 108평화기도도량 수락산 도안사는 지난 1월4일 선묵혜자스님과 함께하는 108불교학당 제2기 수료식을 봉행했다. > 이날 수료식에서 선묵 혜자스님은 “석달 이란 시간이 매우 짧은 것 같지만 내 마음을 내어 도반들과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함께 공부 했다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이다.”고 했다. > 이어서 “외로운 인생길에 만난 도반들은 어둠속에 등불과 같다. 홀로 외로운 인생길을 가는데 힘든 시간을 서로 위로해 주고 동사섭이 되어야 한다. 함께 있다고 다 도반이 되는 것은 아니다. 함께한 그 세월에 잊혀지지 않는 나의 도반이 되고, 잊을 수 없는 나의 동료가 되어 함께 한 그 수개월이 정든 세월이 되어서 오늘이 더 정겹다며, 계정혜 삼학을 함께 닦는 좋은 친구를 얻기 바란다.”고 당부했다. > 한편 수료식에서는 수료증과 함께 선묵 혜자스님이 직접 불자들에게 단주를 1개씩 선물했다. >
파일첨부
관련링크 #1
관련링크 #2
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.